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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편한 거리 10곳 조성, '어디어디?'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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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편한거리10곳조성/한경DB
▲걷기편한거리10곳조성/한경DB

걷기 편한 거리 10곳이 조성된다.

11일 안전행정부는 생활권 주변의 차도를 보행자 중심의 도시 공간으로 조성하는 '15년 보행환경 개선지구' 10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부산 북구와 충북 충주, 제주시 등 전국 10곳에 보행자 중심의 '걷기 편한 거리'가 조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보행환경 개선지구 대상지는 젊음의 거리 보행환경 개선(부산 북구), 대학로 보행환경 개선(광주 북구), 대학로 보행환경 개선(대전 유성), 생활문화 거리 보행환경 개선(경기 양평) ,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강원 영월), 젊음의 거리 보행환경 개선(충북 충주), 자연문화 보행환경 개선(충남도), 농어촌 지구 보행환경 개선(전북 임실), 역사문화지구 보행환경 개선(경남 밀양), 전통문화계승지구 보행환경 개선(제주시) 등이다.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엔 어린이보호구역과 연계한 안전한 통학로 및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되고, 어린이노인 등을 위한 노면 평탄화 등 걷기 편한 길이 조성된다.

걷기 편한 거리 10곳 조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걷기 편한 거리 10곳 조성, 어디?”, “걷기 편한 거리 10곳 조성, 우리동네는?”, “걷기 편한 거리 10곳 조성, 아 한번 가봐야지”, “걷기 편한 거리 10곳 조성, 서울은 없구만”, “걷기 편한 거리 10곳 조성, 빨리 조성합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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