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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살 진주 운석, '얼마나 될까?'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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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나이인45억6700만년에가까운것으로,진주에서발견된암석이운석임을증명하는것이다이미지 확대보기
▲태양계의나이인45억6700만년에가까운것으로,진주에서발견된암석이운석임을증명하는것이다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은 무려 45억 년이나 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은 지난 18일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지난 3월 경남 진주에 떨어진 운석은 45억9700만 년에서 44억8500만 년 사이에 탄생했다고 고 밝혔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6700만 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한편, 71년 만에 국내에서 발견된 진주 운석. 현재 운석의 국제시세는 g당 5~10달러로 알려져 있다.

이 시세를 적용하면 대곡면의 9㎏짜리 운석은 최대 9만 달러(약 9600만원)에 팔릴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운석의 희소가치가 크다고 주장하며 더 높은 가격을 전망하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오 대박”, “45억 살 진주 운석, 가격이 저거 밖에 안돼”, “45억 살 진주 운석, 그렇구만”, “45억 살 진주 운석, 알겠습니다”, “45억 살 진주 운석, 아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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