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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신해철 부검결과 통보. '어떤 내용 담겼을까?'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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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신해철부검결과통보/1차통보당시화면캡쳐YTN이미지 확대보기
▲국과수신해철부검결과통보/1차통보당시화면캡쳐YTN

국과수 신해철 부검결과 통보 소식이다.

21일 송파서는 “오늘 오전 국과수로부터 부검감정서를 통보받아 검토 중”이라면서 “휴일(23일)이나 내주 초 강모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할 방침”이라 했다.

국과수 보고서 내용에는 S병원의 의료과실 가능성을 시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과수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지난 3일 1차 부검 직후 밝혔던 구두소견과 내용상 크게 다르지 않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자료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당시 국과수는 신씨의 시신에서 소장뿐 아니라 심낭에서도 0.3㎝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이것이 직접 사망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또, 최영식 서울과학수사연구소장은 부검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횡격막 좌측 심낭 내에서 0.3㎝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면서 “사망을 유발한 이 천공은 복강 내 유착을 완화하기 위한 수술 당시나 이와 관련돼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국과수 신해철 부검결과 통보, 어떤 내용이지?”, “국과수 신해철 부검결과 통보, 곧 결말이 나올 듯”, “국과수 신해철 부검결과 통보, 법적공방이 치열하겠다”, “국과수 신해철 부검결과 통보, 아 그저 눈물만 난다”, “국과수 신해철 부검결과 통보, 결국 과실인가”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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