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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치면 좋은 채소,당근·브로콜리 영양소 체내 흡수율 높아진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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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치면좋은채소(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데치면좋은채소(사진=한경DB)

데치면 좋은 채소에 관한 정보가 알려져 화제다.

데치면 좋은 채소에는 당근, 우엉, 시금치, 토마토, 브로콜리, 표고버섯, 양파, 배추, 호박, 양배추, 죽순 등이 있다.

채소를 데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인식 때문에 꺼려지곤 한다. 하지만 채소를 데쳐 먹으면 조리 과정에서 나쁜 이물질이 제거되고 오히려 다른 재료와 배합되면서 그냥 먹었을 때보다 좋은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당근의 영양소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의 경우 생으로 먹을 때 체내에 10% 밖에 흡수되지 않지만 익혀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60% 이상으로 높아진다.

브로콜리는 암을 예방하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데치면 이 성분이 농축되면서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데치면 좋은 채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데치면 좋은 채소, 아하", "데치면 좋은 채소, 데치면 좋은 점도 있구나", "데치면 좋은 채소, 몰랐네", "데치면 좋은 채소, 익혀 먹어야 좋은 채소들이 있네", "데치면 좋은 채소, 참고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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