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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서로 칭찬 세례...시작부터 '훈훈'

우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4-12-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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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지창욱박민영(사진=㈜김종학프로덕션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힐러'지창욱박민영(사진=㈜김종학프로덕션제공)

배우 지창욱과 박민영이 드라마 '힐러'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가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정섭 PD와 배우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이날 지창욱은 자신의 상대 배우 박민영에 대해 "박민영이 정말 예쁘다. 지금 하고 있는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캐릭터를)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게 잘 표현한다. 그래서 박민영과 촬영하면 기분이 좋다"며 말을 이었다.

지창욱은 극중 짐승 같은 촉과 무술 실력으로 어떤 의뢰든 완수하는 서정후 역을 맡았고, 박민영은 극중 전설적인 기자를 꿈꾸는 채영신 역을 맡았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여기던 청춘들이 험란한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첫 방송은 8일 오후 10시이다.

'힐러' 지창욱 박민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러' 지창욱 박민영, 잘어울린다" "'힐러' 지창욱 박민영, 내일도 칸타빌레 만큼 좋기를" "'힐러' 지창욱 박민영, 기대되는 야심작" 등의 기대감 부푼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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