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고 모카의 새끼들은 귀여운 외모 덕인지 금방 좋은 곳으로 입양을 가게 됐고, 모카만이 이효리 집에 남게 됐다.
이효리는 "(모카가)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남자를 극도로 무서워하고 누가 큰소리로 말하거나 큰 몸동작을 하거나 엄마에게 손을 대면 예민해져 공격하려 합니다."라며 "그래서 재석오빠가 크게 노래부르고 춤추고 나에게 손을 올리니 공격한것이죠"라고 모카가 유재석을 문 이유를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이효리는 " 이젠 괜찮아 모카야 눈치 보지 않아도 사나운 척하지 않아도 다 괜찮아
우리가 널 끝까지 지켜줄께. 사랑한다... 재석 오빠한텐 엄마가 대신 사과할께~^^"라고 말하며 글을 마쳤다.
이효리는 모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편지를 올려 누리꾼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