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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형,혼혈 아니다..."난 100% 김치찌개"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2-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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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사진=K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준형(사진=KBS방송캡처)

god 박준형이 자신을 김치찌개에 비유하며 사람들이 혼혈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재치있게 해명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여자 같은 목소리 때문에 손가락질 당하는 청년 이성수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 박준형이 자신 역시 편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사회적 편견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준형은 "대부분 사람들이 내가 혼혈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내 박준형은 "'짬뽕'인 줄 아는데 100% 김치찌개다"고 재치있게 자신을 김치찌개에 비유,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박준형,혼혈 아니었어?""안녕하세요 박준형,김치찌개?""안녕하세요 박준형,뭔 말이야""안녕하세요 박준형,아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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