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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담뱃값 인상 "던힐·메비우스 가격 안 올라...이유는?"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01-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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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AT코리아/JTI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BAT코리아/JTI코리아

담배 가격이 오른 가운데 아직 오르지 않은 담배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던힐과 메비우스의 담배 가격은 새해 1월 1일에도 인상되지 않고 27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는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와 메비우스의 수입 업체인 재팬 토바코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기획재정부에 인상된 판매 가격을 신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담배 제조업자나 수입 판매업자가 담뱃값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판매개시 6일전까지 가격을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 회사는 아직 본사와 가격 협의가 끝나지 않아 인상 가격을 신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BAT코리아와 JTI코리아는 29일 기획재정부에 변경된 담배 가격을 신고한다고 밝혔으며, 던힐 담배 가격 인상은 1월 5일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새해 담뱃값 인상, 싫다" "새해 담뱃값 인상, 던힐 펴야지" "새해 담뱃값 인상, 메비우스가 마일드세븐이구나" "새해 담뱃값 인상, 끊어야는데..." "새해 담뱃값 인상, 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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