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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딸바보 등극...사진 모아보니 '아빠랑 붕어빵이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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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엄지온(사진=K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엄태웅엄지온(사진=KBS방송캡처)

엄태웅이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네 아빠와 자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배우 엄태웅(41)은 가수 타블로(35)와 딸 하루 부녀에 이어 새로 합류했으며 엄태웅은 이제 18개월 된 딸 엄지온 양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

본격적인 녹화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한 엄태웅은 딸 자랑을 늘어놓으며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엄태웅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예쁘장한 게 아니란 건 인정하는데 굉장히 매력 있고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밥도 잘 먹는다. 흥도 굉장히 많은 편"이라며 "울음 끝도 정말 짧은 편"이라고 딸 자랑을 이어갔다.

이후로도 엄태웅은 딸 지온이와 새 집 구경을 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닮았어""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딸바보네""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지온이 귀여워""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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