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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고충 토로 "나랑 밥 안먹어줘"...조세호 발끈한 이유는?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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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아나운서(사진=한국경제TV와우리뷰스타)이미지 확대보기
▲장예원아나운서(사진=한국경제TV와우리뷰스타)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서는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조세호, 이국주와 함께 연예대상 축하무대 연습을 위해 셰어하우스를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장예원에게 "최근 보도된 너와 박태환 선수의 열애 기사에 배신감이 들었다"고 말해 장예원을 당황케 했다.

조세호는 "과거 '도전 1000곡'에 나와서 '조세호 씨가 이상형이다' 그런 말도 하지 않았느냐"라며 "기사가 뭐라고 났냐면 '장예원, 이상형은 조세호, 그러나 박태환 만나'라고 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예원은 "무슨 배신감이냐. 평소 연락도 안하지 않느냐"라고 말한 뒤 "우리(장예원과 조세호)가 밥 먹을 때는 사진도 안 찍더니, 그런 건 그렇게 잘 찍으셨더라"라고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장예원은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이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느냐"라는 조세호의 질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정말 친한 오빠랑 밥 먹는데 그걸 사진 찍으니까"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 장예원은 "열애설 이후로 친구들이 나랑 밥을 안 먹는다. 심지어 (자동차의) '트렁크에 타라'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직접 해명했네""장예원 박태환 열애설,조세호 진심이었던거야?""장예원 박태환 열애설,조세호 완전 웃겨""장예원 박태환 열애설,친구들이 밥 안먹는대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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