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 '눈 높이는 맞추다'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1-13 00:0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 '눈 높이는 맞추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013년 스페인 아동학대방지단체 아나 재단이 만든 사람이 광고판을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나 변환을 주는 '렌티큘러 프린팅' 기술이 눈길을 끈다.

키가 170cm 이상의 어른에게는 평범한 소년의 얼굴과 함께 "폭력은 아이들에게 큰 고통이 됩니다"라는 문구만 보이지만 어린이 눈에는 다르다.

키가 135cm 이하인 어린이들이 광고를 보면 얼굴에 피멍이 든 소년의 얼굴이 보인다.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전화해 도움을 받으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기재해 넣은 것을 볼 수 있다.

이 광고판을 만든 아나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만 특별히 볼 수 있도록 해 좀 더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광고판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 신기하다”,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 오 그런 일이”,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 대단한 방법이네”,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 예사롭지 않네”라는 반응이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