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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령 하이틴 스타에서 무속인의 삶으로...왜?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5-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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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박미령

박미령이 화제다.

무속인 박미령의 소식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미령은 80년대 국내 최초 고교생 화장품 모델로 활약하며 하이틴 스타로 군림해왔다.이후 박미령은 연예계 은퇴 후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다.

박미령은 지난 2012년 3월 KBS2 '여유만만'에 출연,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고백한바 있다.

박미령은 "무병을 앓기 시작하니까 내 주변 사람들이 모두 떠나더라. 남편도 아이도 내곁을 떠났다"며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해 엄마를 못 보고 자랐는데 엄마가 찾아왔다. 우연히 엄마가 나를 보러 왔다가 그길로 주저앉았다. 엄마가 옆에서 빈자리를 지켜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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