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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김민경·홍윤화 엄지인·장예원 아나운서 흉내로 조세호 '깜놀'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5-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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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공식사이트/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공식사이트/방송캡처

엄지인

엄지인 아나운서를 흉내내는 모습이 화제다.

개그우먼 김민경, 홍윤화가 개그맨 조세호에게 엄지인 아나운서를 흉내내며 몰래 카메라를 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는 개그우먼 이국주, 김민경, 홍윤화가 총 출동했다.

이들은 걸그룹 카라 영지와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 밥을 먹던 중 조세호는 이국주에게 전화를 걸었고, 아이디어가 번뜩인 이국주는 조세호에게 KBS, SBS 아나운서와 함께 있다고 몰래 카메라를 했다.

밥을 먹던 김민경은 목소리를 변조해 KBS 엄지인 아나운서인 척 전화를 받았고, 홍윤화는 SBS 장예원 아나운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조세호는 깜빡 속아 넘어갔고, 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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