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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감독 윤제균, 논란이 흥행 도와...'허지웅이 한몫?'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 2015-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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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스캡처)

영화 '국제시장'이 을미년 새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윤제균 감독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개봉 28일만에 누적관객 수 1000만 1천70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제시장'은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14번째로 한국 영화 중에서는 11번째로 1000만 관객 을 넘은 영화가 된다.

지난 2009년 '해운대'로 1000만 감독 대열에 든 윤 감독은 한국 영화사상 처음으로 1000만 영화를 두 편 연달아 탄생시킨 감독이 됐다.

한편, 윤제균 감독은 허지웅과 진중권 등 논객들의 평가가 몰고 온 정치적 논란이 이번 흥행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 감독은 정치적 논란에 대해 "처음에는 너무 당황했다. 영화에서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지역과 계층간의 '소통과 화합'이었다"며 "만든 사람의 의도와 보는 사람의 해석이 충분히 다를 수 있는 게 영화라는 콘텐츠라고 결론 내렸다"고 언급한 바 있다.

국제시장이 올해 첫 천만영화로 등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어른들이 좋아하실듯"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윤제균감독 흥행면에서는 성공이네"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더블 천만 감독이군"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해운대 넘었나?"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윤제균 마케팅의 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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