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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하이드 지킬, 나’ 따뜻한 반전 모습으로 첫 등장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1-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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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악역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한상진이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180도 다른 천진난만한 반전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에서 놀이공원에서 보육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 한상진은 아이들에게 자상한 모습을 보이며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기차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을 ‘무언가 불길하다는 이유’로 무작정 빼앗는 현빈에게도 차가운 표정으로 대응하며 아이들을 위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렇듯 천진난만하다 싶을 정도로 즐거운 한상진이었지만 현빈을 대하는 그의 표정과 말투에서는 묘한 대립각이 드러나며 또 다른 내면이 있음을 암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하이드 지킬, 나’에서의 한상진은 현빈의 사촌 형 류승연 역으로 현빈과 후계자 자리를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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