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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임신, 가상 2세 사진 재조명 보니…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1-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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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임요환(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가연임요환(사진=방송캡처)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가상 2세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가연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다"라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어 김가연은 "건강하게 잘 낳아 잘 키우겠다.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남편 임요환에 대해서도 "오늘 우리 남편은 포커 협회의 첫 출발을 위해 창단식을 간다. 이제 아빠가 될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낼 거라고 집에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가연은 "마린이 아빠 힘내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라며 뱃속 아이의 태명이 '마린'임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서 공개된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가상 2세의 다소 어색한 합성사진에 "사람이 맞느냐"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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