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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의 포크음악 그대로, ‘이장희& Friends with Orchestra’

박은진 기자

기사입력 : 2015-01-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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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FriendswithOrchestra’


‘이장희& Friends with Orchestra’이 2월 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세시봉의 멤버 이장희의 단독 콘서트다. 세시봉은 70년대 청년문화를 이끈 포크 그룹이다. 이들은 당시 대중음악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장희는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한 잔의 추억’ 등 명곡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70년대를 대표하는 포크음악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이장희& Friends with Orchestra’는 게스트들이 무대를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희대 음대 명예교수인 엄정행과 신동원이 테너로 무대에 오른다. 스칼라오페라오케스트라와 스칼라오페라중창단도 공연에 참여한다. 세션은 베이스의 송홍섭, 키보드의 정원영, 키다의 한상원, 드럼의 배수연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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