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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 남편, 11세 연하... 늦둥이 출산

우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5-02-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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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아나운서남편(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정세진아나운서남편(사진=방송캡처)

정세진 KBS 아나운서가 결혼 1년 7개월 만에 득남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지난달 17일 3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KBS 관계자도 같은 날 "현재 출산 휴가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지난 2013년 6월 21일 결혼했으며, 당시 11세 연하의 대학 후배와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어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뉴스9' 앵커를 5년 2개월간 역임하며 '간판 앵커'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생 방송 세계는 지금' 진행 당시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분쟁과 이슈를 날카롭게 분석해 객관적인 평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클래식 음악과 문화 프로그램은 물론 스포츠 전문 프로그램까지 넓은 프로그램 소화력을 갖춘 아나운서로, '노래의 날개 위에'를 진행을 맡기도 했다.

정세진 아나운서 남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세진 아나운서 남편, 대박" "정세진 아나운서 남편, 11살 연하" "정세진 아나운서 남편, 만혼이라니" "정세진 아나운서 남편,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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