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안정환 정형돈, '벌써부터 티격태격?!'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2-09 00:0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안정환 정형돈, '벌써부터 티격태격?!'이미지 확대보기

안정환 정형돈

안정환 정형돈 티격태격 싸움이 화제다.

10일 방송될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김병지, 안정환-윤민수, 바로-육중완, 양상국이 한 조가 된 블루 팀과 정형돈, 차태현-홍경민, 샘 오취리-샘 해밍턴, 이규한-김기방이 한 조가 된 오렌지 팀의 족구 연수가 시작된다.

이 중, 축구 대표 선후배 사이인 김병지와 안정환의 극과 극 몸매가 관심을 높였다. 먼저 안정환은 “김병지 선배는 몸 관리의 표본이다”라며 여전히 탄탄한 김병지의 근육질 몸에 감탄을 내뱉었다. 그러나 이 말은 스스로의 무덤이 되고 말았다. 곧이어 강호동은 “그런데… 안정환 선수는 왜 몸 관리에 실패했어요?”라며 짐짓 안타까워했고 이에 안정환의 다리 근육을 만져보던 정형돈은 "형은 정말 자기 관리 해야겠다"며 예전에 비해 살찐 안정환을 디스했고, 안정환은 "넌 말하지마. 예체능은 나랑 안 맞아”라며 분노를 폭발했다. 그러나 곧이어 포기한 듯 "술"이라며 손가락으로 술 먹는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터트렸다.

결국 연신 으르렁거리던 안정환과 정형돈은 ‘족구 대결’에서도 정형돈은 ‘일인일닭’을, 안정환은 ‘일인일파’로 각각 '닭'과 '파전' 내기를 시작했다. 이로 인해 경기가 팽팽한 접전으로 치달았고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긴장감 높은 족구 대결이 펼쳐졌다는 후문.

강호동의 집요한 이죽거림에 분노하다가도 곧이어 시키는 일은 다하고 마는 '어리숙 형' 안정환이 이번에는 정형돈까지 가세하여 두 배로 강력해진 공격을 받아낼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예체능 제작진은 “안정환과 정형돈은 승부욕이 강한 대표적인 선수들이다"라며 "이들의 맞대결은 경기를 쉽게 예측하지 못하도록 쫀득쫀득하게 만들었다. 이번 주 펼쳐질 예체능 ‘웰컴 투 족구 연수'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강호동-정형돈-양상국-안정환-홍경민-이규한-샘 오취리-바로와 절친 친구들 차태현-김병지-윤민수-육중완-샘 해밍턴-김기방이 함께 활약 할 예체능 ’웰컴 투 족구 연수’편은 오는 10일, 17일 2주에 걸쳐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안정환 정형돈 안정환 정형돈 안정환 정형돈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