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북한, 잠수함 발사 미사일 첫 비행시험"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02-19 22:06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에 대한 첫 비행시험이 지난달 미국 정부에 의해 파악됐다.

미국의 보수성향 매체인 워싱턴프리비컨은 18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관리들을 인용해 “북한이 지난달 23일 ‘KN-11’ 미사일을 잠수함이 아닌 해상기지 플랫폼에서 발사했다”고 전했다.
▲워싱턴프리비컨웹사이트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워싱턴프리비컨웹사이트캡쳐


이 매체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정보함과 항공기를 동원해 비행 시험을 감시했으며 일단 성공적으로 발사된 KN-11의 탄도 궤적을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국측은 북한의 SLBM에 관한 정보의 민감성을 들어 논평을 거부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해 11월 함경남도 신포 조선소의 지상 실험장에서 KN-11의 사출 실험을 했다.

당시 미 정보관리들은 "발사 과정의 초기 단계지만 북한이 잠수함에서의 핵 공격 능력 확보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