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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UFC 챔피언 자리 지켜...과거 화보 보니

채지선 기자

기사입력 : 2015-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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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심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맥심

'암바여제' 론다 로우지(28·미국)가 공식 랭킹 1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UFC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론다 로우지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 밴텀급 타이틀 매치에서 공식 랭킹 1위인 캔 진가노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에서 승리를 차지, 5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날 론다 로우지는 1라운드가 시작되자 캣 진가노의 니킥 공격을 역공으로 막아냈다. 이어 스트레이트 암바 기술로 진가노를 제압한 론다 로우지는 경기 시작 14여초 만에 탭을 이끌어내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론다 로우지는 11승 무패를 기록, 절정의 기량을 과시함과 동시에 UFC 여성부 역사상 최단시간 승리를 거둔 선수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과거 론다 로우지는 화보를 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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