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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접촉사고 낸 노점상 '투신자살'...이유는?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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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웨이보)

두부를 팔던 중국 남성이 자신의 삼륜차와 페라리 승용차가 접촉사고가 나자, 충격을 받아 강물에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후닷컴 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밤 저장성 항저우(杭州)에서 이 같은 사건이 벌어졌다.

이 날 사고 당시 목격자들은 “접촉사고 직후 주위 사람들이 ‘수리비 많이 나오겠다’고 하자, 얼굴이 파랗게 질리면서 이내 강물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투신 이후 구조팀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주위가 어두워 구조에 성공하지 못했다. 남성은 아직까지 행방불명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투신 남성은 노점상에서 두부를 팔아 생계를 유지해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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