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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젖꼭지남' 굴욕…의미 뭐길래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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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전현무가 '마마보이'로 뽑혔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가수 윤도현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삼십대 중반인데 사춘기로 방황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G12와 함께 세계의 오춘기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는 나이 들어서도 독립하지 못하는 남자들이 많다"며 "마마보이는 이탈리아어로 '맘모니'"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에서도 독립 못하거나 엄마 말만 듣는 남자들이 많다"고 말했고, 이에 MC 성시경은 "중국에서 그걸 뭐라고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마마보이를 전현무라고 부른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장위안은 "중국에서 마마보이는 '젖꼭지남'을 의미하는 '나이주위난'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는 전현무의 별명이 '유두천사'임을 놀린 것이다.

장위안은 "'젖꼭지남'이란 나이를 먹어도 젖을 못 떼는 남자라는 의미로, 나이 들어서도 부모에게 의존하고 사는 남자들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전현무,완전 웃겨""비정상회담 전현무,대박""비정상회담 전현무,전현무 굴욕이네""비정상회담 전현무,젖꼭지남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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