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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영화관, 영화관 꼴불견 TOP3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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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배드림)

국내 첫 영화관, 영화관 꼴불견 TOP3

국내 첫 영화관 국내 첫 영화관

국내 첫 영화관 단성사가 575억원에 낙찰된 가운데 영화관 꼴불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최근 조사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할 때 가장 많은 방해가 되는 요인은 휴대전화의 벨 소리 혹은 통화소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영화관 관람매너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6.1%가 '휴대전화의 벨소리 혹은 통화소리'가 가장 방해가 된다고 답했다.

2위는 '뒷자리에서 의자를 발로 차는 행위'로 20.7%, '연인들의 애정표현'이 13%의 응답률을 보여 3위를 차지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휴대전화의 벨 혹은 통화소리가 거슬린다는 의견이 많았고, 연령별로는 40대가 휴대전화의 벨 혹은 통화소리로 인한 불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대와 30대에서는 뒷자리에서 의자를 발로 차는 행위가 1위를 차지해 연령대에 따라 의견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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