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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출범식 갖는 이노그룹…“국민, 기업, 국가의 대통합 로드맵 만들 것”

박기행 기자

기사입력 : 2015-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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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의 노력 끝에 통합솔루션 '이노윈드'를 탄생시킨 ‘이노그룹(대표 송인태, www.innoholdings.com)’이 오는 23일 출범식 및 비전발표회를 갖는다. 5개의 계열사(이노홀딩스, 이노탑, 이노F&D, 이노몰, 이노월드)로 이뤄진 이노그룹은 그동안 인류의 상생과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성장해왔다.

이노그룹의 출범식 및 비전발표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이노그룹의 비즈니스 파트너 1,000여명과 그룹의 주요 인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노그룹의 파트너사는 금융 및 보안솔루션에서 IT 특허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4개사로 이뤄져 있다.

이번 행사는 크게 세 파트로 나뉜다. 이노그룹 송인태 회장과 김한조 부회장의 인사말 및 환영사를 통해 기업사명을 전달하는 것으로 행사를 시작해, 통합솔루션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이어 이노그룹의 비전을 선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될 계획이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며, 행사가 끝난 뒤에는 이노그룹과 협력사 간의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출범식에서는 이노그룹이 특허출원한 다중안정잠금모듈시스템에 의한 지정맥 인증 금융보안 시스템 및 무인증 접속에 의한 수익분배 시스템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정맥 인증이란 개인의 손가락 혈관 내부 패턴과 헤모글로빈을 인식함으로써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인사말이 끝난 뒤 진행되는 통합솔루션 설명회에서는 이노바일 박상현 대표의 통합멤버쉽서비스와 아이티탑 나정식 박사의 지정맥 보안솔루션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이노그룹의 송인태 회장은 "새로운 미래경제 가치창조를 사명으로 하는 이노그룹이 출범식 및 비전발표회를 통해 국민의 소비가 곧 소득으로 창출돼 재소비를 통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 기업, 국가의 대통합 로드맵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코엑스 주변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 코엑스 규정 상 건물 내 무료주차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노그룹의 출범식 및 비전발표회가 열리는 코엑스 오디토리움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 6번 출구로 나와 코엑스 센터로 진입한 뒤 3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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