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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이명박 비리 물타기용?’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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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이명박 비리 물타기용?’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속 이명박 전 대통령 비리 의혹 물타기가 아니냐는 음모론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헤럴드경제는 정의당 김제남 의원실이 제공한 자료를 인용, 이명박 정부 5년 간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해외 자원개발 기업 29곳에 '일반융자' 형식으로 2800억원 넘는 돈을 빌려줬다고 보도했다.

김제남 정의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물자원공사는 MB 정권 기간(2008년~2012년) 29개 기업에 모두 2822억4500만원의 일반융자금을 내줬다.

일반 융자는 실패해도 전액 감면 가능한 성공불융자와 달리 원리금 상환 의무가 있지만, 1.75%의 낮은 금리가 적용돼 상대적으로 기업의 부담은 적다.

이 때문에 광물자원공사가 일반융자 선정 과정에서 일부 기업들에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이민호는 파리에서 '디올', 수지는 런던에서 '올세인츠' 유가 화보를 찍은 뒤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두 사건이 맞물리면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허물을 덮기 위해 연예인들의 열애설을 터뜨린 게 아니냐”는 등의 ‘음모론’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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