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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기자회견, 레이 불참...오정연 아나운서 "꼭 돌아올 거죠?"

채지선 기자

기사입력 : 2015-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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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M엔터테인먼트,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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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기자회견, 레이 불참...오정연 아나운서 "꼭 돌아올 거죠?"

그룹 엑소의 정규2집 앨범 기자간담회에 멤버 레이가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오정연 아나운서의 질문이 화제다.

지난 30일 그룹 엑소는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2집 앨범 '엑소더스(EXODU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 레이는 중국에서 영화 '종천아강' 촬영 중인 관계로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고, 기자회견 참석 대신 가진 화상통화에서 레이는 "멤버들 많이 보고 싶다"며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오정연 아나운서가 레이에게 "꼭 돌아올 거죠?"라고 물은 것이 문제가 됐다. 이는 지난해 엑소 중국 멤버 두 명의 이탈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해당 질문에 레이는 놀라며 "돌아올 거죠, (한국에)들어가야죠"라고 답했고, 기자회견은 문제없이 마무리 됐지만, 소식을 전해들은 팬들이 오정연의 진행에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행사 관계자는 "오정연 아나운서가 엑소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려다 보니 그런 말을 하게 된 것 같다. 모쪼록 예쁘게 봐 달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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