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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육지담 일진설 해명, 과거 논란글 "술·담배 기본...돈 없으면 뺨 때려"

채지선 기자

기사입력 : 2015-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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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육지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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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육지담 일진설 해명, 과거 논란글 "술담배 기본...돈 없으면 뺨 때려"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한 래퍼 육지담이 '일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육지담은 일진설을 해명했다.

육지담은 "공중화장실 마지막 칸은 밖에서 잠글 수 있다. 거기 날 가둬놓고 대걸레 빤 물을 붓고 그랬다. 밖에서 잠그면 못 나가기 때문에 난 청소 하시는 아줌마가 와야 집에 갈 수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내가 가해자고 돈을 뺐었다는 소문이 나서 억울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육지담의 과거 '일진설' 논란글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net'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육지담이 학교에서 학생으로서 적절지 않은 행동을 했다는 주장이 담긴 게시물들이 올라와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게시글에는 'XX여중 일진 육지담, 쇼미더머니 나가라'라며 육지담의 얼굴이 담긴 사진과 육지담의 일진설을 뒷받침하고 있는 여러 사건들이 적힌 글이 올라왔다. 이에 육지담의 일진설은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또한 다른 작성자는 "육지담과 같은 초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동갑"이라고 자신을 밝히며 "글재주가 없어 육지담의 만행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을 시작했다.

그는 이어 "육지담은 술, 담배는 기본이며 육지담이 속한 '순결13'이라는 팸이 있었는데 그쪽 패거리들과 신천에 있는 노래방에서 나를 때렸다"며 "육지담은 돈이 없으면 머리와 뺨을 때렸다. 선생님에게 욕을 하기도 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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