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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오윤아, 과거 산후우울증 고백 "씨받이 된 기분"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4-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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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오윤아(사진=방송캡처)

앵그리맘 오윤아, 과거 산후우울증 고백 "씨받이 된 기분"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가 과거 산후우울증으로 고생했던 사연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는 오윤아가 출연해 출산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이날 오윤아는 "성격이 밝은 편이라 산후 우울증이 안 올 줄 알았다. 간호사가 90% 이상이 우울증이 온다고 했는데 정말 겪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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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오윤아(사진=방송캡처)

이어 오윤아는 "아이를 낳고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는데 사람들이 내가 아닌 아이에게만 집중된 것처럼 느껴졌다"며 "마치 내가 아이를 낳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극단적으로 씨받이가 된 기분이었다"며 "모유가 제대로 돌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았고 그 스트레스가 점점 더 극에 달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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