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고도 경주도 매력 있는 벚꽃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5일부터 13일까지 보문관광단지를 비롯한 동부사적지, 흥무공원, 금장대 일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보문단지 순환도로는 환상적인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며 보문호수길과 보문정은 떨어지는 벚꽃 잎을 맞으며 거닐기에 좋다.
안압지는 밤이 되면 조명에 비춰진 벚꽃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색다른 벚꽃 여행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인기다. 특히 경주는 관광 명소가 많아 첨성대, 계림 등 역사유적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