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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 조명 필요 없는 무결점 비하인드 컷 ‘눈길’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4-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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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이미지 확대보기
▲박진우

배우 박진우가 조명이 필요 없는 훈훈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측은 극중 의대 출신 훈남 파티쉐 강도진 역을 맡은 박진우의 촬영 현장 스틸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공개된 사진의 박진우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로 훈훈함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린 박진우는 베일 듯이 날렵한 턱선으로 완벽한 옆태를 자랑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박진우는 까칠하면서도 사랑 앞에서는 달콤한 ‘따도남’(따뜻한 도시 남자)인 강도진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똑순이 윤승혜(임세미 분)와 티격태격 알콩달콩 러브라인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박진우가 강도진이라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힘든 다이어트를 거쳐 7kg를 감량하는 등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며 “앞으로 강도진과 윤승혜가 펼쳐갈 러브라인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14일 방송될 ‘오늘부터 사랑해’ 7회에서는 부당 해고 사실을 가족들에게 들키게 된 윤승혜와 그녀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고 이를 사과하기 위해 노력하는 강도진의 모습이 담길 것으로 알려져 티격태격 러브라인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호기심을 배가 시켰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 마을의 윤씨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입양과 파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상큼 발랄한 로맨스를 담은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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