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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보, '따라해 볼까?' 비염 증상 완화 체조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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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보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보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보, '따라해 볼까?' 비염 증상 완화 체조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보가 화제로 떠오르며, 비염 증상을 완화 시키는 체조에 관심이 모인다.

코는 사람이 숨을 쉴 때, 외부의 공기가 처음으로 인체와 접하는 기관으로 대기 중 꽃가루나 먼지,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비듬 등이 코로 들어왔을 때, 발작성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비염을 유발한다.

특히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까지 기승을 부리는 최근 비염환자들에게는 고통스러운 계절이다.

비염은 만성적인 경우가 많아 치유는 쉽지않지만, 비염 증상 완화에 좋은 체조는 스트레칭이다.

우선 두 팔을 어깨 너비로 폈다 앞으로 모으기를 반복한다. 이 동작을 할때는 두 팔을 나란히 뻗고 엄지와 검지를 곧게 편 상태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게 중요하다.

또한 코 주위를 손가락 끝으로 눌러주거나, 고개를 숙였을 때 목 뒤 볼록 튀어나온 뼈 아래 부분인 목 뒤 대추혈을 두드려 주면 비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한편, 꽃가루 제일 많은 시간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로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이 시간대에는 아침 운동 등 야외 활동과 환기는 삼가는 게 좋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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