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이수경, ‘압구정 백야’ 후속 ‘딱 너 같은 딸’ 캐스팅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4-15 11:1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이수경이미지 확대보기
▲이수경

배우 이수경이 MBC 새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마인성 역에 캐스팅됐다.

‘딱 너 같은 딸’은 ‘압구정 백야’ 후속 작품으로 딸 셋을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판석, 그리고 금수저 물고 태어난 스펙을 가졌지만 어딘지 어수룩한 허은숙 여사네 등 세 집안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수경은 홍애자의 둘째 딸인 마인성 역을 연기한다. 인성은 세계 최고수준의 컨설팅 그룹 영업전문 컨설턴트로 시험이면 시험, 대회면 대회, 감투면 감투, 뭐든 일등 아니고는 넘어가질 않는 성격. 여자 일, 남자 일 구분 없이 자신이 하고픈 일은 기필코 해내는 진정한 이 시대의 알파걸로 물불 안 가리는 일중독녀로 거듭났다. 이렇게 완벽한 그녀에게 부족한 단 한 가지는 운명의 짝을 만나기 전까지는 절대 꽃피지 않는다는 여성미. “사랑, 연애 난 몰라, 난 여자가 아니라 한 인간이라고”를 외치며 살아간다.

이수경은 “캐스팅 제의를 받고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된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마인성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잘 표현할 수 있게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 함께하게 될 분들과 좋은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딱 너 같은 딸’은 ‘달래네 집’(2004, KBS) 등 시트콤 집필을 주로 해 왔던 가성진 작가가 극본을, ‘개과천선’(2014) ‘메디컬 탑팀’(2013) 등을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시트콤과 가족극이 절묘하게 버무려져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낸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압구정 백야’ 후속으로 오는 5월 1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