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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이하나에 사과 “당신 어머니께 큰 실수”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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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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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이하나에 사과 “당신 어머니께 큰 실수”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이 이하나에게 서이숙의 행동에 대해 대신 사과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하 ‘착않여’)에서 정마리(이하나 분)은 김현숙(채시라 분)이 응급실에 실려 왔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뛰어갔다.

침대에 누운 김현숙은 한걸음에 뛰어온 정마리에게 “나말년(서이숙 분) 선생 아들인 것 알았느냐”고 물었고 정마리는 당황해했다.

그러자 뒤에 서 있던 이루오(송재림 분)는 “미안하다. 우리 어머니가 당신 어머니께 큰 실수 했다”고 대신 사과했고 정마리는 “정말 그 분이 우리 어머니를 때렸느냐”며 분노했다.

한편, ‘착않여’는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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