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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김정은, 교통사고로 아들 잃고...'오열'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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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여자를 울려 김정은 여자를 울려 김정은

여자를 울려 김정은, 교통사고로 아들 잃고...'오열'

드라마 여자를 울려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 2회에서는 덕인(김정은)이 교통사고로 먼저 떠난 아들을 그리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극 중 덕인은 아들과 벚꽃이 흩날리는 공원에서 단란한 일상을 보냈지만, 아들이 교통사고로 곁을 떠나자 형사일까지 그만두게 됐다.

아들은 숨을 거두기 전 "엄마가 내가 없어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미안해 엄마"라는 말을 남겼고, 덕인은 죽은 아들의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김정은이 출연하는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방송된다.

여자를 울려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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