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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의자 레이싱 개최, '상금이 뭐길래?'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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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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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의자 레이싱 개최, '상금이 뭐길래?'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사무 의자 레이싱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또다른 이색 대회인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10월 선데이 리커 스키 리조트에서 진행된 북미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챔피언은 메인주의 한 커플이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제시 월은 크리스티나 아스놀트를 업고 통나무 뛰어넘기 허들, 모래 함정, '과부 만들기' 물길 위험코스를 포함한 254m의 코스를 1분 4.1초로 가장 먼저 무사히 완주해 챔피언이 됐다.

해당 대회는 50 커플이 참가했으며, 우승한 팀에게는 업힌 아내의 무게만큼의 맥주를 상으로 집에 가져갈 수 있으며, 아내 체중 5배의 상금, 즉 482.5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내년 여름 핀란드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 챔피언 윌과 아스놀트 커플은 2위를 두 번, 3위를 두 번 한 적 있다. 그들은 우승 비결을 아스놀트가 "악랄하게 작은" 몸집이며 윌이 "악랄하게 힘이 센" 덕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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