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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흡연 사과 “나가선 안 될 장면...매우 송구스럽다”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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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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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흡연 사과 “나가선 안 될 장면...매우 송구스럽다”

지석진 흡연 사과가 화제다.

지난 21일 지석진 소속사 관계자는 “문제의 장면은 촬영중이 아닌 쉬는 시간 모습이 방송에 나온 것이다. 이후 방송이 될 줄 모르고 전자담배를 이용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앞서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이 전자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방송된 것.

이에 SBS 측은 “해당 장면은 쉬는 시간에 촬영된 것으로 제작진이 편집 과정에서 사용하지 않아야 할 장면을 모르고 넣었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지석진은 금연을 결심하고 전자담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석진 측 관계자는 “이유야 어찌되었든 나가서는 안 될 장면이 전파를 탔고 이에 지석진 씨 또한 시청자들에게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촬영할 때는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런닝맨 PD는 “지석진의 전자 담배 흡연 장면이 방송에 나간 것은 제작진의 명백한 실수다”라며 “지석진은 테이프가 돌고 있는 것을 알고 담배를 흡입할 사람이 아니다. 편집 과정에서 이를 발견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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