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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로 조기종영?...MBC 입장 보니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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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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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로 조기종영?...MBC 입장 보니

임성한 작가의 은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압구정백야의 조기종영에 대해 MBC가 입장을 밝혔다.

24일 MBC 측은 한 매체에 "'압구정백야' 조기 종영은 정해진 바 없다. 차기작이 들어갈 날짜가 있는데 어떻게 일찍 끝내나"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다른 매체는 "'압구정백야'가 당초 120회에서 무려 29회 늘린 149회로 연장됐으나, 갑작스럽게 터진 은퇴 소식에 임성한 작가도 마지막 집필을 힘겨워하고 있다. 종영을 1∼2회 앞당기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임성한 작가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이호열 명성당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는 '압구정백야'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진 '압구정백야'의 후속으로는 배우 이수경이 주연을 맡은 '딱 너 같은 딸'이 방송될 예정. '딱 너 같은 딸'은 내달 1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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