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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결혼 몰랐던 미카엘 "연락해 진짜로" 적극 대시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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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결혼 몰랐던 미카엘 "연락해 진짜로" 적극 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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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당시 김나영의 결혼을 몰랐던 셰프 미카엘이 적극적으로 대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나영과 양희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미카엘은 김나영에게 "그럼 81년생이냐. 우리 나이 똑같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MC 정형돈은 "지금 우리가 한 제품 얘기는 하나도 못 들었을 거다. 나이 계산하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MC 김성주 또한 "나이만 계속 계산하고 있었냐"며 정형돈 말에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자신의 냉장고 안에 있는 각종 트러플 음식과 한국에서 잘 볼 수 없는 재료들을 공개했고, 이를 본 미카엘은 "냉장고도 마음에 든다"며 발언해 출연진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어 미카엘은 김나영에게 "불가리아 음식 배우고 싶으면 연락하라. 농담 아니고 진짜로"라고 목소리를 높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송된 27일 김나영은 제주도에서 일반이 남성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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