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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일베 손모양?...“힙합가수 드레이크 따라한 것”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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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우식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최우식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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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일베 손모양?...“힙합가수 드레이크 따라한 것”

배우 최우식이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를 상징하는 손모양을 한 사진을 공개해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8일 최우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이마 위로 독특한 손 모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는데, 이후 온라인상에서 최우식의 손 모양이 ‘일베’를 상징하는 손모양과 같다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최우식은 자신과 비슷한 손모양을 한 캐나다 출신 힙합 가수 드레이크의 사진을 계속해서 올리며 “진정해요”, “다들 캄다운(calm down)”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베 논란이 계속되자 최우식은 29일 오후 “오해를 부르는 사진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사과했다.

그는 “어제(28일) 올린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힙합가수 드레이크가 자주하는 제스처를 따라한 거였어요. 저는 아무런 뜻없이 올린다고 올렸는데, 오해를 부르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사건 후 최우식이 그동안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과 글을 모두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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