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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터남 김구라 "아들 김동현 고2, 다 키워 부담 없다"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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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에브리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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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터남 김구라 "아들 김동현 고2, 다 키워 부담 없다"

결터남 김구라가 화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이하 결터남)은 박은지, 구지성 두 명의 게스트와 함께 하는 ‘섹시 미녀 절친’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결터남’ 첫 번째 코너인 ‘사진 읽어주는 남자들’에서는 툭하면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그만두는 남편이 고민인 결혼 9년차 주부의 사연이 소개된다.

가정의 경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연인 만큼 김구라, 김성주, 손준호 등 ‘결혼 터는 남자들’ 유부남 MC들은 목소리를 높여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연 소개 후 김성주는 “내가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고 동기부여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가족이다. 이 마음이 제일 크다”며 과거 본인이 사직서를 제출했을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또한 MC 김구라 역시 “난 그래도 요즘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이 아들 동현이가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것이다. 다 키워 놨으니까 부담감은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아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털어놓을 예정.

한편 박은지, 구지성과 함께 하는 ‘결터남’ 섹시 미녀 절친 특집은 오는 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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