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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정유진 격한 대립 '시선집중'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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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소(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풍문으로들었소(사진=방송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과 정유진이 대립이 시선을 모았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 서봄(고아성 분)과 장현수(정유진 분)의 격한 모습이 방송됐다.

서봄과 장현수는 한인상(이준 분)을 놓고 삼각관계에 있다. 한인상은 서봄과 결혼했지만 장현수는 한인수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했고, 서봄이 이를 눈치 챘다.

장현수에 대한 서봄의 불편한 감정을 알고, 한인상은 장현수에게 연락이 오자 스피커폰으로 함께 통화했다.

서봄은 대뜸 장현수에게 "난 네가 부럽다"며 비꼬면서 칭찬했다. 이에 장현수는 "칭찬하려 애 쓰지마. 나 그렇고 그런 애야"라고 대답했다.

서봄이 "왜"라고 다시 묻자 장현수는 "내가 나를 말하는데 왜가 어디 있냐"며 "서봄, 언제 만나자"고 제안했다. 이에 서봄은 "만나면 좋겠는데, 나갈 시간이 없다"며 신경을 긁는 멘트를 했다.

장현수는 이런 서봄의 말투를 지적하며 "은근 노인네처럼 말한다"며 "인상이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그 집에서 이상한 거 배우지마. 재수없다"고 돌직구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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