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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노안 환자 급증, 하얀 얼굴 여성 노화 빠르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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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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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노안 환자 급증, 하얀 얼굴 여성 노화 빠르다

30대 노안 환자가 급증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하얀 얼굴을 지닌 사람이 빨리 노화가 오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예일대는 얼굴이 하얀 여성은 검은 여성에 비해 피부 노화가 2배 가까이 빨리 진행된다고 밝혔다. 하얀 얼굴을 지닌 사람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닌 색소가 적어 자외선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은 자외선이 줄어도 문제가 생긴다. 이들은 자외선이 가장 약한 겨울 이후 비타민D 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이 2배 이상 높다.

비타민D 결핍은 당뇨, 류마티스,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어 가을 이후에는 햇빛을 자주 쐬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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