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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예림이,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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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예림이,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딸 이예림에 대한 진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 8회에서는 이경규-이예림, 강석우-강다은, 조재현-조혜정,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이예림의 친구들에게 "예림이는 어떤 존재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경규는 "내가 무슨 답을 해야 감동을 받겠냐"며 너스레를 떨며 "다음에 얘기해주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경규는 인터뷰서 "아까 예림이 친구가 한 얘기가 맞는 것 같다. 내가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 내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 삶에 대한 동기, 또 일에 대한 동기"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이어 이경규는 "근데 그런 얘기 우린 못해"라며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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