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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임신 "남편 인교진 임신 소식 듣고..."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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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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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임신 "남편 인교진 임신 소식 듣고..."

배우 소이현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 인교진의 반응에 눈길이 모인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소이현은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리포터들로부터 임신 축하를 받으며 "너무 처음이라 알리기가 좀 어려웠다. 시부모님도 참 좋아 하셨다. 앙증맞고 깜찍한 아이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이 임신 소식을 듣고 울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리포터들이 "이제 좋아하는 술도 못 마시는 것 아니냐"고 묻자 소이현은 "안 그래도 가끔 꿈에서 100병씩 마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지난 9일 소이현의 소속사는 소이현이 임신 2개월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현재까지 활동 계획에 특별한 변동은 없다"며 "임신 초기라 조심스러운 상황이고, 산모나 태아의 건강 그리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같은 소속사 식구로서 인연을 맺어 친분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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