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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고은미,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뻔뻔'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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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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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고은미,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뻔뻔'

드라마 폭풍의 여자에 출연하는 고은미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연출 이민수 오승열, 극본 은주영)에서는 도혜빈(고은미)이 경찰에 잡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형사와 같이 현장에서 잡힌 도혜빈은 "모함이다. 빌려주기로 한 돈이다"고 뻔뻔하게 주장했다.

두 사람을 신고한 박선영(한정임)은 "거짓말 하지 말라"며 "강 형사랑 거래하려다 현장에서 딱 걸린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었고, 앞서 강 형사는 "지금 여기에 녹음기 없다. 돈 받으면 장소 알려주려고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도혜빈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고, 이 소식을 접한 박현성(정찬)은 "강 형사가 어디에 녹음기를 숨겼는지 알아봐야 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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