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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 이순재, 드디어 합방 "금 넘어오지 마요"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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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착하지 않은 여자들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 이순재, 드디어 합방 "금 넘어오지 마요"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와 이순재가 한방을 쓰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최종회에서는 김철희(이순재 분)가 강순옥(김혜자 분)의 침실로 들어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철희는 밤이 되자 슬그머니 강순옥의 방으로 들어갔고,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고있던 강순옥은 놀라며 "여기 왜 들어와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철희는 "내가 방을 같이 써야 마리(이하나 분)도 들어오고 그래야 구민이(박혁권 분)가 들어올 거 아니냐"고 말하며 강순옥을 설득했다.

그러자 강순옥은 침대 앞 허공에 금을 그으며 "이 금 넘어오지 마요"라며 선전포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미도는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김혜자에게 용서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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