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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엉뚱 매력 '대본 읽는줄 알았더니 초밥책(?)'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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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무엑터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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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촬영장 모습 "대본 보는 줄 알았는데 초밥책"

최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 현장 속 신세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대본을 읽으며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세트장에서 대본이 아닌 다른 책에 눈독 들이는 모습이 포착, 신세경이 읽고 있는 책은 평소 좋아하는 초밥 정보가 담긴 책자였다.

이에 촬영 관계자는 "서재 씬 촬영 중에 신세경이 앉아서 대본을 보는 줄 알았는데 초밥 정보가 담긴 책을 집중해서 읽고 있었다"며 "그 후 초밥을 먹으러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세경이 박유천과 호흡을 맞춰 출연하는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2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16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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