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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무림커플-시청률 모두 '행복한 결말'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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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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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무림커플-시청률 모두 '행복한 결말'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에서는 희대의 살인마 권재희(남궁민 분)가 추락해 사망했으며, 오초림(신세경 분)과 최무각(박유천 분)은 결혼을 하면서 행복하게 막을 내렸다.

특히 방송 말미에 신세경과 박유천이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은 각자 오렌지빛과 자줏빛의 밝은 색 상의와 청바지를 맞춰 입고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달콤한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16회는 시청률 1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9.6% 보다 1.2%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인 시청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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