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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초혼 연령, 가장 기억에 남는 결혼식 1위는?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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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평균 초혼 연령 평균 초혼 연령

평균 초혼 연령, 가장 기억에 남는 결혼식 1위는?

평균 초혼 연령이 30대 초반인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은 아름다운 결혼식' 1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웨딩컨설팅회사 가연웨딩이 미혼남녀 330명을 대상으로 결혼식과 관련된 기억 속 에피소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가장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결혼식` 1위는 ‘예식 중 신랑 신부의 감동적인 편지나 이벤트’(40%)로 드러났다.

2위는 ‘신랑 신부에 얽힌 감동적인 사연이 있을 때’(26%), 3위는 ‘신랑 신부와 부모님의 감동적인 장면 연출’(25%), 4위는 ‘축의금으로 나눔(기부) 실천’(9%) 등으로 나타났다.

미혼남녀의 기억 속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은 ‘예식 중 신랑신부의 감동적인 편지나 이벤트’인 것.

반면에 미혼남녀가 기억하는 가장 부정적인 기억은 어떤 것일까?

응답자의 34%가 ‘축의금으로 인한 관계 단절’이라고 답해 1위에 올랐다.

이어 32%는 ‘연락 없던 친구의 갑작스러운 결혼식 초대 연락’, 27%는 ‘결혼식 참석 여부로 갈라지는 관계’, 7%는 ‘결혼식장 위치로 인한 기싸움’ 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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